[@크흐읍]
맞긴한데 그렇게 휴가정책을 내놨으면
반대로 그에 대한 중소기업 지원정책도 있어야됨.
글의 경우 출산휴가 대략 일주일*3(유급) + 육아휴직 3년 월급 60퍼임.
여기다 사람한명 자리메꿔줄 + 인건비
거기다 휴직기간은 6년.
요즘 휴가사유야 당연히 상관없이 사용하지만 저런 특별휴가나 긴휴가의 경우 지금도
부장.꼰대들때문이 아니라 동료들이 업무를 나눠해야해서
상사가 아니라 자기 동료들에게 양해도 구하고 길게간다고 말하는데
임신을 말도안하고 해버리면 솔직히 동료들. 회사입장에서도 답이없음
미리 말을해야 대체인력을 써도 미리쓰는데
과연 중소기업에서 이정도 비용을 감수할 수 있을까?
저 정도 지원은 받아야 하지만 저 여자가 처신을 잘못해도 너무 잘못함.
4,5까지 낳아서 10년 채우더라도 이해해주는 사회분위기로 가야지.
여자가 애 낳아서 그렇지
남자가 애 낳을 수 있었음 저런 사람 없을까? 똑같이 있다고 생각함.
애 갖거나 낳으면 퇴사 분위기 만들고 압박하는건 하루빨리 고쳐져야함. 경력 단절 말이 쉽지 개인입장에서는 끔찍하고 자존감 떨어질 수 밖에 없음. 특히나 좋은 회사 다녔었을 수록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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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파트 어떤 아지매도 육아휴직으로 지금 10년째인가 쉬고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