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5만원 주면서 성매매여성엔 2000만원"
그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었던 국가유공자에겐 1년에 고작 5만여 원 지급하면서 어떻게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에게 2000만원씩 혈세를 낭비할 수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홍 구의원의 발언은 지난달 1일 열린 제254회 대구 중구의회 제9차 본회의에서 나왔다.
그는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을 상대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가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금을 거론했다.
홍 구의원은 “2018년도 행감자료 377쪽을 보면 국가유공자 7252명께 3억7224만8000원이 지급됐다. 참전명예수당 월 5만원, 참전유공자 사망 위로금 한 분당 10만원 등으로 1년 동안 한 분당 5만1330원 꼴”이라면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는 이렇게 형편없는데 오직 (자갈마당 등 성매매집결지의) 재개발을 위한 조례(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만 더 신경 쓰고 있다”고 질타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113620&code=61121111&cp=nv
보면알겠지만 가관이다
Best Comment
지네 딸 손녀도 이런국가적지원 받을수있게 창녀짓 하라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