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으로 불안하니 뭐니 뭔 병1신같은 논리임
살면서 나이 먹고도 충격 받으면 트라우마 생김 근데 일상생활 하면서 그런 일 절대 없을거란 보장있나?
하다못해 길가다 차에 깔려 죽은 비둘기만 봐도 역한데 아이들 정서적으로 키우고 싶으면 어디 새장에서 키우면 됌
그리고 ㅈ같은 애들은 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함 힘으로 찍어 누르는 게 무조건 적으로 옳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때로는 힘에 굴복하고 사려야 할 때가 있다는 걸 아는것도 인생사는 데 교육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