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페이홍]
마트 월버그
그가 10대에 굉장히 많은 사고를 저질렀기 때문인데, 보스턴 경찰에 의하면 20-25회가량의 사고를 저질렀다고 한다. 13세 때 코카인에 중독됐으며[4], 15세 때는 수학여행을 가던 흑인학교 학생들에게 돌을 던졌다. 16세에는 중년의 베트남계 미국인 남성에게 접근해 베트남 개새끼라 부르며 각목으로 폭행했다. 이후 경찰이 자신을 체포하러 오자 도망쳐 다른 베트남계 미국인의 집에 숨어있었는데, 경찰이 가자마자 숨겨주었던 집 주인을 공격했으며 집 주인, 즉 피해자는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고 알려졌으나 후에 눈은 베트남 참전때 이미 잃었다고 데일리 인티뷰에서 밝혔다. 이 범죄로 그는 살인미수로 재판을 받았고 폭행죄로 45일동안 복역했다. 이렇듯 어렸을 땐 문제적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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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주의자에
난 절대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