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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우씌  
[@장군] 그냥 반면교사라는 말이 쓰고 싶었던 듯 ㅋㅋ
BEST 2 정영진  
[@우씌] 부정적인 측면에서 가르침을 얻는다는 뜻이니까
교훈보다는 반면교사가 더 좋은 단어 선택 같습니디.
BEST 3 장군  
반면교사도 교훈 아닌가..? 음..?
24 Comments
녹색괴물둘리 2020.05.07 21:10  
귀큰놈? 아니면 남의 여자 좋아하는 놈 얘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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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20.05.08 00:01  
[@녹색괴물둘리] 위촉오 셋다 맞는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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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2020.05.07 21:10  
반면교사도 교훈 아닌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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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0.05.07 21:17  
[@장군] 그냥 반면교사라는 말이 쓰고 싶었던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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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2020.05.08 16:01  
[@우씌] 부정적인 측면에서 가르침을 얻는다는 뜻이니까
교훈보다는 반면교사가 더 좋은 단어 선택 같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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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NK 2020.05.07 21:22  
둘다 원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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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가인 2020.05.07 21:31  
[@BLNK] 유비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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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20.05.08 00:02  
[@BLNK] 전풍 말만 들었어도 ㅉㅉ
Praha5 2020.05.07 21:37  
사마의량 제갈량인거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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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 2020.05.07 21:50  
[@Praha5] 사마의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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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2020.05.07 22:13  
[@Praha5] 자식농사갑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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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ha5 2020.05.07 23:34  
[@자카르타김] 자식농사 잘지어서 삼국통일한 사마의와 제갈량 말 죽어라 안들어서 나라망한 촉나라
반디나 2020.05.08 16:24  
[@Praha5] 그리고 그 자식의 자식이 자식농사를 잘못 지어서 나라가 5호 16국으로 갈갈이 찢어졌지. 지금도 그리 되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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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애비 2020.05.07 21:42  
반면교사니까 유비얘기 아님?ㅋㅋㅋㅋ
유선에 이릉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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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Wilson 2020.05.07 21:50  
완벽히 통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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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ㅁㄷㅎ 2020.05.07 22:11  
자식 농사 조진애도 많고 책사말 안들은 애들도 개많음
누구 하나 콕 찍을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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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자 2020.05.07 22:18  
조조는 책사 말 안듣고도 잘한 적도 많고 원소는 책사말 잘 들었는데 잘못된 책사 말을 들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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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가인 2020.05.07 22:38  
[@유미자] 내가봤을때 조조는 책사말을 골라들었고, 원소는 쓸데없는 책사말을 들었고, 유비랑 손권은 그냥 책사 시다바리나 마찬가지였고, 공손찬은 책사가 없었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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옞덩바라기 2020.05.08 14:43  
[@설화가인] 소.. 손찬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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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돌 2020.05.08 16:31  
[@유미자] 어린애라 그런거지. 인생에 책사가 어딨나?

삼국지에서 참모나 책사'들'이 보통 두개 이상의 의견을 제시함. 책사가 한넘만 있다면 책사말을 잘 듣자 이렇게 말할수 있지만 그게 아니니 결국 본인 판단인거임. 거기다 소설이라서 책사들이 띄워진거지 사실 대다수는 그냥 일반 문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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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2020.05.08 00:09  
사람 보는 눈이 제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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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 2020.05.08 00:48  
그게 교훈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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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0.05.08 00:58  
삼국지에서 자식농사 잘짓고 책사말 잘듣는 거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몇이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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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t 2020.05.08 02:06  
삼국지에 가만 보면 잘나가다 자식 농사 못지어서 망한 집안도 많지만, 반대로 애비가 별 능력없거나 고아였다가도 능력 하나로 일어선 집안도 많음. 조조가 패권을 쥐고 위나라를 세워 유지하는데 협력한 수많은 하급관리들 보면 한미한 집안이거나 고아였던 사람들이 나중에 조비, 조예 시대 가면 삼공구경 자리에 다 올라가는것만 봐도 알 수 있지. 기록이 적더라도 사서에 자기 이름 하나 남길 정도라면 당대에 손꼽히는 능력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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