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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민정중에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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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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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민정중에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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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중에최고] 저렇게 논리적으로 얘기하니까 수긍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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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민정중에최고 2018.09.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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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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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중에최고 2018.09.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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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중에최고] 저렇게 논리적으로 얘기하니까 수긍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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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2018.09.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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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중에최고] 너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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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중에최고 2018.09.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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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난천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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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2018.09.2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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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이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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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ear 2018.09.2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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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공부를 안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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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fkfkfk 2018.09.2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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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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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ㄹㄷㅎ 2018.09.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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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싫다하면 교과서라고 해도 실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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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 2018.09.2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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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ㄹㄷㅎ] 아이들 교육을 위한 교과서인데 이것 저것 저작권 합의하다 돈과 시간을 너무 허비할수 있으니까 일부 수긍가는 점은 있지만...

이 글에서 저자의 저의는? 이런 문제가 나오면 저자도 그 문제를 못풀고 틀린다는게 문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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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ㄹㄷㅎ 2018.09.2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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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 저자가 의도하지도 않은 의도를 공부해야 하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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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리참치찌개 2018.09.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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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점수를 뽑으려면 어쩔수없는 부분이긴 한듯
'문' 학 이라기 보다는 대중 해석학 이라 해야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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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2018.09.2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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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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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9.2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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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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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치즈볶음 2018.09.2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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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 문장 실어놓고 주인공의 마음은? 저자의 의도는

이런거 ㅈㄴ 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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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time 2018.09.2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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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은.. 복선....  이해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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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2018.09.2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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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time] 그거 그냥 황순원이 좋아하는 색깔이라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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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뒤통수 2018.09.2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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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time]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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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단 2018.09.28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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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떤 작품인지 아시는분... 검색능력이 딸리나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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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새우칩 2018.09.2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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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단] 김씨는 지난 4월 27일 '창비'로부터 날아온 한 통의 이메일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창비가 편찬한 2010학년도 중학교 1학년 2학기 교과서에 자신의 산문('상상은 짬뽕이다')의 일부가 수록됐다는 것.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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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단 2018.09.2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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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새우칩] 존맛탱 알새우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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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새우칩 2018.09.2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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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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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2018.09.28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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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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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2018.09.2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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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해몽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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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둥 2018.09.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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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이 교육부장관을 해야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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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고 2018.09.2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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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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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S 2018.09.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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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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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2018.09.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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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 공감. 수능본지 수십년전이지만 그떄 당시에도 문학작품들 공부하면 다들 어디어디 지문에 밑줄긋고~ 작가의 ~~의도. 복선 체크. 별표 이딴짓 하는데 대체 뭔짓인지 싶었음. 원래 소설같은거 다양한 장르로 엄청 봤었는데 고딩때 수능보며 이딴식으로만 하니까 흥미 다 잃고 이젠 아예 책에 손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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