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지옥갈게
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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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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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LACOSTE
Cocority
진상조사 하자는 말에 꼭 따라붙는 시빗거리가 정치적으로 그만 해먹어라 지겹다 이러는데
막말로 왜 배가 가라앉았는지 명확하게 조사된 사실이 없음 과적이니 뭐니 하는것도 다 추측이고 그래서 조타수가 기소당했는데 무죄로 드러남 결국 처벌 받은건 해경에서 경정 1명밖에 없음 책임자가 안나와 다 숨기고 방해하니까
그러니 계속 조사하자 진상조사 하자 그렇게 주장하니까 오랜기간 걸린거지 300명이 넘게 죽었는데 처벌받은 사람이 해경 경정 1명이 전부임
삼풍백화점이나 대구 지하철 참사나 천안함 사건 같은 경우에도 진상조사가 끝났어 순조롭게 해결됬어 천안함도 온갖 설이 있지만 정부에서 딱 정해줬고 북침이라고 결론이 났어 근데 세월호는 아직 아무것도 드러난게 없고 정부 책임자는 경정1명을 말고는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어
https://blog.na.ver.com/jin_dream/221514847192
세월호가 지겹다는 당신에게 삼풍 생존자가 말한다 (네이버 검색)
이글을 좀 봤으면 한다
막말로 왜 배가 가라앉았는지 명확하게 조사된 사실이 없음 과적이니 뭐니 하는것도 다 추측이고 그래서 조타수가 기소당했는데 무죄로 드러남 결국 처벌 받은건 해경에서 경정 1명밖에 없음 책임자가 안나와 다 숨기고 방해하니까
그러니 계속 조사하자 진상조사 하자 그렇게 주장하니까 오랜기간 걸린거지 300명이 넘게 죽었는데 처벌받은 사람이 해경 경정 1명이 전부임
삼풍백화점이나 대구 지하철 참사나 천안함 사건 같은 경우에도 진상조사가 끝났어 순조롭게 해결됬어 천안함도 온갖 설이 있지만 정부에서 딱 정해줬고 북침이라고 결론이 났어 근데 세월호는 아직 아무것도 드러난게 없고 정부 책임자는 경정1명을 말고는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어
https://blog.na.ver.com/jin_dream/221514847192
세월호가 지겹다는 당신에게 삼풍 생존자가 말한다 (네이버 검색)
이글을 좀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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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왕
마지노
[@Cocority]
신뢰성을 올릴 수 도 있는 기사로도 있음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6049700004?input=1195m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6049700004?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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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클
검정파우더
[@아린클]
내가 진지좀 빨자면
한자어는 일반적으로 주술구조다.(한자어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언어는 주술구조다.)
그렇기 때문에 북침(北侵), 남침(南侵)이라는
낱말만 놓고 따진다라면
북한이 침략했다 라고 해석 되어지는
주술 구조의 북침이 맞다.
남침(南侵)으로 쓴다면
남쪽을 침략했다. (목술 구조)
남쪽으로 침략했다. (부술 구조)
라고 이해한다는 소리인데, 한자어에서 일반적인 구조가 아니다.
이럴 경우는 "침남(侵南)"으로 표현하는 게 낫다.
(산을 오른다의 한자어를 등산이라고 쓰지 산등이라고 쓰는 경우는 없으니, 한자어는 보통 용언이 앞에 나온다. )
그렇기에 북침, 남침이라는 한자어를 쓸 때는
그 앞에 행위 주체를 명확히 써줘야한다.
"북한의 남침",
"북한 공산당이 6.25일 남침을 개시했다."
"6.25 때 남침을 당했다."
그게 아니라 북침, 남침만 쓴다면 북침이라고 쓰는
것도 틀린 게 아니라고 본다.(물론 국어사전에는 북침, 남침의 뜻을 명확히 하고 있으나 이게 문제라는 건 위에 설명)
그리고 고작 남침, 북침 가지고 잘 알지도 못 한다며
선동 운운하는 것도 옳지 못하다고 봄,
한자어는 일반적으로 주술구조다.(한자어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언어는 주술구조다.)
그렇기 때문에 북침(北侵), 남침(南侵)이라는
낱말만 놓고 따진다라면
북한이 침략했다 라고 해석 되어지는
주술 구조의 북침이 맞다.
남침(南侵)으로 쓴다면
남쪽을 침략했다. (목술 구조)
남쪽으로 침략했다. (부술 구조)
라고 이해한다는 소리인데, 한자어에서 일반적인 구조가 아니다.
이럴 경우는 "침남(侵南)"으로 표현하는 게 낫다.
(산을 오른다의 한자어를 등산이라고 쓰지 산등이라고 쓰는 경우는 없으니, 한자어는 보통 용언이 앞에 나온다. )
그렇기에 북침, 남침이라는 한자어를 쓸 때는
그 앞에 행위 주체를 명확히 써줘야한다.
"북한의 남침",
"북한 공산당이 6.25일 남침을 개시했다."
"6.25 때 남침을 당했다."
그게 아니라 북침, 남침만 쓴다면 북침이라고 쓰는
것도 틀린 게 아니라고 본다.(물론 국어사전에는 북침, 남침의 뜻을 명확히 하고 있으나 이게 문제라는 건 위에 설명)
그리고 고작 남침, 북침 가지고 잘 알지도 못 한다며
선동 운운하는 것도 옳지 못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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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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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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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맨
우짜짜
멍뭉이
이지금
심수봉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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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로씹년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