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러브]
그니까 그런 제반비용들이 정말 나라가 망해버릴정도라서 못하는 게 아니잖아
뭐 하면된다 이렇다기보다는, 예시로 말하자면 여가부예산이 그렇게 폭발적으로 늘어난 거보면 안하면 안되니까 그렇다기보단 정치적 판단에 의한거같다고 생각드는데, 모병제도 결국 공감대가 형성되면 비용은 계산해서 청구하면 될 문제일뿐이라는거지
[@꽐라센도]
실질적으로 법안개정이 도마 위에 올라오면 개인이 생각하는 지지 혹은 반대 사유를 확인하지는 않을테니 결국 개인의 의견에서 사유의 합당성은 의미가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인식인 바뀌어야 하는 건 맞아요. 게다가 저는 딸도 없어서 찬성이라는 것ㅋㅋㅋㅋㅋㅋ 걍 아빠들 같으면 그런 사유로 반대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아들가진 엄마들은 찬성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또 찬성표도 생길 것 같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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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처럼 이미 의무 지고 있다고 뻘소리 읊는건 아니겠지 ? ㅋ
문제는 그걸 재정으로 버틸수 있겠냐는 거지.
그래서 국방개혁이라는걸 하면서 병력을 줄이고 많은 부분을 무인화로 넘어가려고 하는건데....
어쨌든 돈만 있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