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솔직히 얘기했음 좋겠어 세상 여자들이 다 예쁘지않다고 못생기기도 하고 먹는거 좋아하고 운동 안하는 관리안하는 여자거나 원래 체격이 두터운여자들은 뚱뚱하거나 여리한 체격이 아닐수도 있다고. 그러니까 못생겼다고 뚱뚱하다고 수근거리고 욕하지말라고. 상처받는다고. 무슨 말같잖은 탈코르셋이니 페미니 세상을 바꾸니 말같잖은소리에 말같잖은 논리 우겨넣지말고
근데 대부분 페미하는 애들이 ㅈ뚱땡이에 얼굴 씹 빻아서 남자들한테 사랑받지도 못하고 지들도 그러는거 아니까 자존심 바닥에 억하심정으로 페미페미 이 ㅈㄹ떠는거 아님??
주변에 대부분 보면 다들 서로 잘 만나고 다니고 페미 찾아볼 수가 없던데..
인터넷에서 부르짖는 애들 궁금하다 어떤지
예쁘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데, 왜 저렇게 부정적인거지.. 저분이 말하는 "모든여성은아름답다"에서 아름다움이 단순히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거면 폭력적으로 다가올수있겠네요. 팩트폭력ㅎㅎ 모든여자가 외형적으로 아름다울수 없죠.
외형적으로도 아름다워보면 세상이 다르게보이는데 그 맛을 알면 빠져나오기힘들죠ㅋㅋ 더 예뻐지고싶어지지 탈코니뭐니로 자기관리를 놓아버리진않아요. 탈코니 뭐니하는분들 하루라도 예쁜 모습으로 살아보셨으면 좋겠어요ㅎ 그럼 생각이 달라지실거에요. 당장 마트나 길거리 음식점에만 가도 느껴지거든요.
아님 속이라도 알찼으면 좋겠어요. 남을 비하하고 조롱하고 이유없이 미워해봐야 결국 자기자신의 외적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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