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은 모르는 진짜배기 걸스 캔두 애니띵

매우 고우신 "여성 CEO" AMD대장 리사수 누님

AMD의 오랜 삽질끝에 인텔은 사실상 CPU독과점업체가 되었고

인텔은 좆같은 제품을 비싸게 팔아도

AMD는 더 좆같은 제품을 내놓았기 때문에 인텔이 개같이 횡포를 부려도 막을 방법이 없었다.

이건 방구석 펨창들의 무기인 컴퓨터의 가격을 엄청나게 올려버릴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이다.

그 때 진짜배기 걸스 캔두 애니띵

AMD의 구원자, 컴덕들의 영원한 누님 리사수가 나타난 것이다.

리사수 누님의 주도하에 AMD에서 쓸만한 CPU 라이젠을  인텔의 애미터진 가격이 아닌 

가성비 죶나 쩌는 가격에 내놓았고

이에 위기감을 느낀 인텔도 예전처럼 횡포를 못부리고

나름대로 좋은 제품을 예전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팔기 시작했다.

말그대로 다시 CPU시장은 경쟁체제로 돌입한 것이다.

리사수 누님이 다시 한번 능력을 보여줘서

엔비디아 황사장 대갈통도 깨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