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징쟝]
때린 사람이야 당연히 그에 따르는 벌을 받을 거고
재지정 해달라고 했는데 나몰라라 했다는 ㅈ도관도 고소했다고 하는데
저기에 있었던게 아니니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사람이 저렇게 맞을 때까지 주위에서 말리지 않았다는거는 평소 행실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큼..
그러면 일 다 마무리 되어도 점마는 아마 무존재급 인물이 될 가능성이 크지..
시설에서 같이 일할 사람들이 무서워서가 아닌 더러워서 피할 확율이 높아..
나는 보이지 않는 왕따 되는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공익이 참 애매한게 근무지 소속 직원이 아니고 병무청 소속이다보니까 상황에 따라서 공익이 근무지 직원들을 갑질 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길때도 있음 특히 규정도 겁나 애매한거 많고 직원들도 그런 규정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듯
특히 ㅋㅋ 아무래도 진짜 신체적으로 아픈 애들은 못하는 업무들이 있을테니 그런거 쌩까고 막 굴리면 문제되는것도 분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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