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나 오늘 친구랑 부산좀 갔다올게 소희 (175.♡.227.230) 유머 61 16752 37 1 2019.04.04 17:43 바람피는거 허락맡는중 37 이전글 : 엄마가 내 책상 정리를 하고 있는 만화 다음글 : 트와이스 정연 포카리 청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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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성이 잘못된건가...?
그것도 아니면 정신병원 각인가?/
'나 놀러가는데 니눈치 봐야하는구나' 이지랄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