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도 사람들에게 인정 못 받는 기술 지수 (175.♡.227.230) 유머 22 12876 27 0 2020.05.21 00:56 27 이전글 : 윤아가 말하는 광수가 보기 싫을때 다음글 : 마녀사냥 하려다 실패한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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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시발 컴 살 때마다 전화옴 견적뽑아달라고. 내 친구새끼는 자기 직장 상사가 컴 맞추는데 나보고 견적뽑아달라하더라 ㅡ.ㅡ
걍 아닥하고 있으면 되는걸 제 친구가 잘 아는데~ 이 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