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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코코니 2019.05.15 08:46  
애들글씨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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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2019.05.15 09:46  
[@코코니] 너가라고 안 쓴 거 보면 으른 맞을듯.
요즘애들 나사 빠져서 너가너가 거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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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2019.05.15 14:14  
[@센서점검필요] 요새 애들이 너가라고 쓴다고???? 한번도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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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2019.05.15 15:18  
[@나성범] 너가, 저가 그러고 다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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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인재욕사과 2019.05.15 08:49  
안맞아죽은게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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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2019.05.15 08:54  
빌붙어 살면서 부모한테 저런말하는게 말이되나
가정교육 어떻게 받은건지 궁금해질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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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흔 2019.05.15 08:54  
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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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19.05.15 08:59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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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19.05.15 09:15  
자식에게 저렇게 하기까지 얼마다
받아주고 참으셨을까

가슴 아프시겠지만 자식을 위해서도

잘하셨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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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2019.05.15 09:18  
그래도 가방이랑 짐은 빼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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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다리 2019.05.15 09:30  
쳐먹고 자고 씻고 하는게 부모님덕이면서 욕하면 혼자살아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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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토님 2019.05.15 09:36  
부모가 많이 참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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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t 2019.05.15 09:52  
난 엄마가 집에서 나갈거면 내가 사준거 다 내놓고 가라그러던데 ㅋㅋㅋㅋ 팬티까지 다벗고 나가야됨 우리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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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19.05.15 10:00  
[@Groot] 그건 나가지 말란 소리임...
설마 이렇게까지 하고 나간다고?
그런 생각으로 내가 사준건 팬티까지 다 벗고 나가라 그러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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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2019.05.15 10:33  
[@LACOSTE] 그럼 진심으로 자식 나갈때 사준게 아까워 달란소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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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19.05.15 10:45  
[@이게뭐야] 긍게 나가지 말란 소리라고
머가 글케 화나있어 ㅋㅋㅋㅋ
파라오 2019.05.15 11:06  
[@Groot] 난 팬티까지 벗기고 쫓겨났었는데 초딩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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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9.05.15 11:30  
[@Groot] 팬티만 입고 쫓겨나본경험있는데
뒷집 형네가서 놀고있으니까 엄마가 데릴러왔었음 초딩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살차이나는형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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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19.05.15 12:48  
저러면 고아원에 보내줘야 서로 편할꺼 같던데
나같으면 바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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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 2019.05.15 13:07  
저걸찍어서 올린거보니 정신못차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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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이크 2019.05.15 13:09  
저렇게 현명하신분이 자식교육은 어떡해 시켰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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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가터벨트 2019.05.15 15:16  
[@반데이크] 호부밑에 견자가 생각보다 많드라구ㅠㅠㅠ

견부밑에 호자도 있듯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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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 2019.05.15 14:41  
신기한게 자식 앞에서는 대부분 약해지더라 본능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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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들개 2020.10.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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