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맞는 게 나도 토끼가 심했거든. 어느 정도였냐면 한 번 발사한 담에 두번째 할 때는 좀 길게 가야할텐데도 타이밍이 너무 빨라 관계하는 애한테 미안하다 못해 처참했는데 딱 저 방법으로 고쳤음. 토끼란 게 몸이 피곤할 때 심하기도 하지만 심리적인 부분이 커서 결국 타이밍을 늦추는 연습을 하면 나중에는 그냥 몸이 기억하고 심리적으로 변하면서 피스톤 운동 초반에 반응하던 게 없어지고 사정이 계속 지연됨. 물론 오랜만에 하거나 자극이 심하면 타이밍 일찍 잡히기도 하는데 그것도 생각으로 또 애무 해가면서 조절하면 계속 지연 가능함. 하지만 지금은... 오른손만이 나를 위로해 주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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