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굵은 글씨가 남은자리인데, 저는 비성수기동안 저희 관에서
단체가 아닌이상 이렇게 많이 예매된걸 처음봤습니다.
영화관일은 합치면 1년정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은 오픈이라 스무스하게 하고싶은 마음에 출근전에
동료들하고 예매율을 보는데 시발 엔드게임도아니고 걸캅스가
이렇게 많이 예매되어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근데 영혼보내기였는지 3분의1도 안온거같았습니다
표검사하면서 걸캅스 보러온 여성분들 관상을 종합적으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앞으로 살아가는데에 좋은방향으로 쓰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