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깊이 뿌리내린 질문하면 병1신이 되는 문화 때문이라고 생각함. 님들도 쟤네 욕할 거 없음. 대학다닐 때 교수님이 질문있는 사람 했을 때 진짜 자유롭게 질문하거나, 아니면 그때 질문하는 사람을 정말 1도 편견없이 바라본 사람은 없을거임. 이건 개개인이 잘못한게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이 바뀌어야 된다는 증거임. 물론 기자라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석상에서 아무말도 못하는건 좀 안타까움
우리나라 깊이 뿌리내린 질문하면 병1신이 되는 문화 때문이라고 생각함. 님들도 쟤네 욕할 거 없음. 대학다닐 때 교수님이 질문있는 사람 했을 때 진짜 자유롭게 질문하거나, 아니면 그때 질문하는 사람을 정말 1도 편견없이 바라본 사람은 없을거임. 이건 개개인이 잘못한게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이 바뀌어야 된다는 증거임. 물론 기자라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석상에서 아무말도 못하는건 좀 안타까움
내 생각엔 뭘 알고 저자리에 갔어야 질문할 꺼리도 있지 않나 싶다. 그냥 인증사진 찍으러 간거지 뭘 보도하겟다는 사명감 이나 사전조사 그딴거 없이 간거 같은데? 오바마가 무슨말 하는지 들었는지부터 의심되긴 하다. 멍때리다 질문하라는것도 못듣고 중국기자가 비웃는것도 못듣고 그런거 아냐? 나는 기자가 어디까지 저능아여야 저런상황이 오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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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 단순히 밥값도 못한 월급루팡 새끼들일 뿐이지
정상이랑 대화하다가 혹시나 실수해서 쪽팔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인건가.....
자신감을 때론 무모함으로 보일때도 있지만 시작과 끝에 자신감이든 무모함이든 둘다 없으면 그냥 아닥 하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