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낼 돈 모질라다고 290 빌려줬는데 알바비 받는 족족 꿍쳐두고 돈 없다면서 괌, 라오스, 쿄토, 후쿠오카 여행 가는 놈
웬일로 술 사준다면서 1차에서 4만원 내고는 2차가서 1차 사줬으니 2차 쏘라는 놈 (2차가 더 비쌈 ㅋ)
근데 2차를 내가 쏜건 쏜거고, 지가 1차 쏜걸 빚에서 까는 놈
남이 돈 내고 나중에 엔빵 하려고 하면 일주일 동안 질질 끌면서
자기가 돈 내게 되면 헤어지자마자 전화, 카톡 내용의 2/3이 돈 달라는 내용인 놈
써글 놈들 많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