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구]
시민단체가 없어서그럽.
지금 있는 시민단체는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다 좌파 따가리들이라서 민주당이 저지랄을 해도 국민들이 직접적으로 따지고 들 수단이 전무하다는걸 알기때문에 저렇게 난리를 치는거임. 자기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메이킹이 되더라도 결국 선거철까지 그게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데 지금 이렇게 부정적 여론 끓어올라도 선거철에 립서비스만 좀 해주면 표심 어차피 다 돌아오고, 소선거구 단순다수제 특성상 사표 내기 싫으면 결국 자기들 아니면 자한당 둘 중 하나 뽑아야되는데 자한당 뽑기 싫으면 어차피 지들 뽑아야된다는거 아니까, 국민들한테 어차피 선택지 두 개 밖에 없다는거 누구보다 잘 아니까 저렇게 마음놓고 개소리하고 안하무인격으로 패악질을 부리고 다니는거임.
해결책은 첫번째로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민단체를 결성하고 지역사회에서 정치인들에 대한 끊임없는 네거티브 이슈메이킹을 해서 리일렉션에 대한 희망을 깎아내는 것. 둘째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실시해서 양당제 구도를 깨고 더 많은 선택지를 국민에게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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