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꼴레미를 보면 우리는 주먹으로 한대 치려고 합니다.
이걸 하나의 함수 라고 합시다. (1 꼴레미, 주먹 1대)
상황을 하나 가정해봅시다.
화창한 일요일 오후, 남들은 다 커플로 나들이 하는 공원에 혼자 지나가다가 꼴레미를 봤습니다.
나는 꼴레미를 한 대 때려야 직성이 풀리립니다.
만약 여기서 한대 때렸다면, 우리는 해를 찾은겁니다. (한 대 때리는 것이, 꼴레미 함수의 해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현실은 법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해를 찾을 수가 없져,,,,
하지만, 내 속에 내제된 꼴레미 함수는 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먹을 쥐고 항상 때릴 준비를 합니다.
여기서, 주먹을 쥐고 항상 해를 찾을 준비를 하기 것을 허수 해라고 합니다.
또한 해가 실수로 변하기 위해서는 행동을 취해야합니다.
즉, 꼴레미 함수는 언제나 해 (실수해 = 폭력, 허수해 = 때릴 준비 혹은 머리속 폭력)를 갖는겁니다.
(** 이건 문과버젼입니다.)
[@울대치겠다]
(x,0)이라는 선을 지나가는 점은 두개밖에 없음
예가 적당한지는 몰겠지만 무한한 선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님이 줄넘기(그래프)를 하고 있음
줄넘기를 하면서 움직이다가 무한한 선과 줄넘기의 줄이 만나서 걸리는거임
이 때 줄넘기의 줄과 무한한 선이 걸리는 접점은 두개임
(x-a)^2이라는 중근을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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