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게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난 저 심정 이해는 감. 내가 지금 저렇거든
똑같다기보다는 나포함 직원이 2뿐 (나, 내 윗 상사), 식사는 근무시간에 법카로 먹고 연봉은 이것저것 영끌하면 5천쯤 되는듯
쉬는날 일절 터치 없음. 연차/월차/휴무 등등 나보고 알아서 쉬고 나오라고 함.
게다가 교대근무라서 내 일만 하면 끝이고 그 외 나한테 업무 관여 거의 안함. 오히려 내가 주도적으로 함
근데 단점은 상사는 얇고 길게 몸사리면서 정년까지 가고싶은지라 회사 업무에 발전이 없음
그에 반면, 나는 이대로 가다간 스스로 발전이 없을 거같아서 진심 이직 고려중
근데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아있으면 눕고 싶은게 사람이거늘..작심삼일이 문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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