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26일, 유영철을 이송하던 기동수사대 1계 2반 소속 이용길 형사가 유영철에게 달려들던 피해자 유가족[51]을 발로 걷어차 유가족이 계단에서 굴러 넘어진 사건이 있었다.# # 논란이 된 이용길 형사는 "유족인 줄 몰랐으며 달려든 유족이 들고 있던 우산을 순간적으로 흉기로 보았다"고 해명했고, 이 형사 본인이 피해자 남편에게 찾아가 사과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유가족이 달려든 것은 방송사가 사주한 것"이라고 주장해서 공분을 사기도 했다. # 이후 전출 징계로 마무리되었고 당시 발길질한 이용길은 진급에 아무 문제없이 잘 올라가 2022년 기준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감으로 재직하고 있다.
2004년 7월 26일, 유영철을 이송하던 기동수사대 1계 2반 소속 이용길 형사가 유영철에게 달려들던 피해자 유가족[51]을 발로 걷어차 유가족이 계단에서 굴러 넘어진 사건이 있었다.# # 논란이 된 이용길 형사는 "유족인 줄 몰랐으며 달려든 유족이 들고 있던 우산을 순간적으로 흉기로 보았다"고 해명했고, 이 형사 본인이 피해자 남편에게 찾아가 사과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유가족이 달려든 것은 방송사가 사주한 것"이라고 주장해서 공분을 사기도 했다. # 이후 전출 징계로 마무리되었고 당시 발길질한 이용길은 진급에 아무 문제없이 잘 올라가 2022년 기준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감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나라는 배임, 횡령 등 경제사범은 물론이고
범죄자 들이 법의 형량을 잘 적용받지 아니하고
징역형을 살고 나서도 이상하리만큼 잘먹고 잘산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무고 범죄, 소년범 등
법이 오락가락 고무줄 잣대와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뭐...대한민국의 현실에는
당연한거겠지만
사형수 들도 빨간명찰 달고 그냥(그냥인지 뭘 하는지 잘 모르겠다) 노역 없이 하루하루 세금으로 연명하고 있으니
Best Comment
피해자한테는 더 큰 상처를 주는
병1신같은 좆한민국
했는데 진짜가 되버림 ㅋㅋㅋ
마약, 살인, 사기, 뭘 해도 시발 돈 많으면 솜방망이
처벌 받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