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 때도 그랬다.
과학자들은 사명감을 갖고 일해야 한다고.
이번 예산 삭감 전에도 진짜 기초과학은 늘 힘들었다. R&D 예산 세계 최고라고 해도 결국 뭔가 돈되는게 나오는 기업들이 다 가져갔고 남은 콩고물로 나눠먹고 살았음. 이제 그 콩고물도 다 털어감.
높으신 분들 공무원들 해외연수를 가장한 관광 다니며 돈 펑펑 쓸 때, 학회 참석하는 과학자들은 숙박비 한도에 맞는 호텔 찾느라 정신없었다.
상황은 이런데 매년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면 노벨상 받냐는 개소리나 하고들 앉았지...
명박이 때도 그랬다.
과학자들은 사명감을 갖고 일해야 한다고.
이번 예산 삭감 전에도 진짜 기초과학은 늘 힘들었다. R&D 예산 세계 최고라고 해도 결국 뭔가 돈되는게 나오는 기업들이 다 가져갔고 남은 콩고물로 나눠먹고 살았음. 이제 그 콩고물도 다 털어감.
높으신 분들 공무원들 해외연수를 가장한 관광 다니며 돈 펑펑 쓸 때, 학회 참석하는 과학자들은 숙박비 한도에 맞는 호텔 찾느라 정신없었다.
상황은 이런데 매년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면 노벨상 받냐는 개소리나 하고들 앉았지...
[@NationalTaxService]
그가 윤석열을 말하는거면 화장실 들어가기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모습임.
박근혜가 대선토론에서 이정희에게 밑천 다 드러내며 탈탈 털렸음에도 사람들은 이정희를 미워했고 박근혜를 뽑았다.
윤석열도 대선 기간 내내 그가 아무 생각도 철학도 없음을 스스럼없이 보여줬으나 사람들은 이재명이 밉다며 윤석열을 뽑았다.
역대 대통령들이 모두 방향은 달랐으나 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했고 사람들은 그걸 선택했는데,
그렇지 않은 대통령이 딱 두 명 있는데 바로 박근혜와 윤석열이라고 생각함.
박근혜는 그냥 아무것도 안해서 조금 피해를 줬다면
윤석열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여기저기 다 들쑤시며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함.
최근 일부 과학기술계와 야당에서 비판하는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반박성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R&D 예산 삭감에 대한 세간의 비판을 알고 있다”면서도 “국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걸 다 지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기존 정부안을 유지하겠단 방침을 밝힌 것이다. 특히, 윤 대통령은 “국가의 지원은 관련 기업과 연구진이 홀로 설 수 있는 기술 자립력을 갖출 때까지 집중하는 것이 맞다”는 점도 강조했다. 불확실성이 높은 연구 초기 단계나 기업이 나서기 어려운 분야에 국가가 선제적으로 지원하되, 어느정도 기술 자생력을 갖춘 분야는 민간에 맡겨놓아야 한다는 취지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R&D예산에 있어 국가와 민간의 영역은 분리돼야 한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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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과 기술이 재산인나라에서..
과학자들은 사명감을 갖고 일해야 한다고.
이번 예산 삭감 전에도 진짜 기초과학은 늘 힘들었다. R&D 예산 세계 최고라고 해도 결국 뭔가 돈되는게 나오는 기업들이 다 가져갔고 남은 콩고물로 나눠먹고 살았음. 이제 그 콩고물도 다 털어감.
높으신 분들 공무원들 해외연수를 가장한 관광 다니며 돈 펑펑 쓸 때, 학회 참석하는 과학자들은 숙박비 한도에 맞는 호텔 찾느라 정신없었다.
상황은 이런데 매년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면 노벨상 받냐는 개소리나 하고들 앉았지...
우리나라에 과학기술빼면 답 없는데~
높으신 관리자분들 월급주느라고 젊은 연구원들 내치면~ 구한말로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