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익에 대해 인식이 별로 안좋아서 공무원인데 반병가를 모를리도 없고
그냥 공익 얘가 존나 마음에 안들어서 억지부리는거 아닌가 싶네
공익들 저렇게 지들한테 이득되는거는 눈에 불을켜도 찾아먹고
지들 좀 불리하거나 모른척하는게 이득되면 모른척 하면서 슬쩍 넘어가고
의무는 안하면서 권리만 찾아먹는 심보
[@김유댕]
제 말은 본인 해야하는 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권리만 찾아먹는게 ㅈ같다는거에요
군대에 고의 고문관들 아시죠? 억지로 ㅈ같이 해서 고문관으로 찍혀서 좋은곳 가서 편하게 생활하는... 그런놈들도 그럼 지들 권리 찾아먹는거에요?
그런거처럼 평소생활 ㅈ같이 하는애들이 저렇게 권리만 찾아먹으려고 그러는게 꼴사나워서 말한거에요 그래서 공익 인식 개인적으로 안좋다고 말한거고
지금 우리 시설에 있는 공익도 비엠타고 출근해서 의자 재끼고 핸드폰만 하고 있습니다 집이 잘살아서 애비가 지역유지라 높은사람들이랑 잘 알아서 그 공익 건들지말랍니다 아무도 뭐라고 말 못하는데 그런새키들이 저렇게 병가 어떻게든 타먹으려고 디시질하고 그런거 생각하니 개같아서요
본인은 현역 나왔고..2년터울형은 시청 공익이었는데 아버지가 국장으로 재직중 이셨음
매일 아버지랑 같이 출근하고 식권도 공짜로 주고 직원들이 매일 데리고가서 밥도맥이고 밥값도 굳고
제일 중요한건 누가 국장 아들을 건드리겠음??ㅋㅋ
컴퓨터로 애니 보고있으면 오..
우리 공익 일본어공부한다 오..공부해야지 그래 이러고
짱박혀서 스타 하고있으면 옆에와서 빌드훈수두고 이러고 자빠졌다는데 ㅋㅋ
근데 본인 고3일때 어느날 하루는 공익하던 형이 술이떡이되서
힘들다고 집에와서 징징대길래 아..공익이 힘든가보군 했었는데...
지금은 ...이 새자석이 현역 앞에서 개쌉소리를 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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