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베스트 > 베스트
베스트

Best Comment

BEST 1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신고
마실래? 라고 했어야지
4 1
13 Comments
LARSULRICH 2023.07.23 23:21  
신고
어른들 듣기엔 좀 그러실수도 있지

럭키포인트 627 개이득

9 5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2023.07.23 23:34  
신고
마실래? 라고 했어야지

럭키포인트 18,050 개이득

4 1
이유경 2023.07.23 23:43  
신고
그래도 안과 밖은 구분해야지

럭키포인트 21,367 개이득

2 0
윤경 2023.07.23 23:48  
신고
친척이랑 거리감이 좀 있는 집인갑네

럭키포인트 21,451 개이득

0 0
검정파우더 2023.07.23 23:52  
신고
명절 때 큰아버지, 큰어머니께서 내차를 타셨음
차 안에서 엄마한테 김여사 오늘 날씨가 참 좋네 했다가
어떻게 어머니를 그렇게 칭하냐고 큰아버지한테 엄청 혼남
그냥 친근한 모자 사이의 표현일 뿐이었는데

엄마는 엄마 나름대로 속이 다 상하셨고
그 원망(?), 화풀이를 이후 매일 나한테 했음
잘못했다 해도 그때뿐,

나중에 알았음 본인은 아들을 그렇게 키우지 않았는데
큰집이 그렇게 말하니 속상했다는 거,

럭키포인트 27,698 개이득

0 2
Privilege 2023.07.24 00:01  
신고
[@검정파우더] ㅋㅋ 내부영업이 제일 중요한건데 눈치없었네

럭키포인트 10,019 개이득

0 0
KUMAMON 2023.07.24 10:36  
신고
외삼촌 안줘서 삐졌네.... 삼촌도 먹을래? 했어야지!!

럭키포인트 6,479 개이득

0 0
포춘쿠키 2023.07.24 13:39  
신고
상놈같긴 해

럭키포인트 26,590 개이득

0 1
개집통 2023.07.26 08:08  
신고
엄마한테 먹을래가 뭐야 먹을래가 ㅡㅡ
센스있게 사이다 드실? 이라고 해야지

럭키포인트 10,781 개이득

0 0
뿡빵 2023.07.26 08:57  
신고
사이다 ㄱ?

럭키포인트 20,754 개이득

0 0
연구소 2023.07.26 09:26  
신고
큰아버지 큰어머니 성격을 알텐데
처신 알아서 잘해야지

럭키포인트 28,740 개이득

0 0
이게뭐야 2023.07.26 09:35  
신고
별것도 아닌걸로 다 트집이네 시펄

럭키포인트 13,099 개이득

2 2
ppppppp 2023.07.30 15:56  
신고
시간지나면 저렇게 자식이랑 터놓고 지내는 가족이 부러워짐.

럭키포인트 29,291 개이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