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실제로 저렇게 기강 잡는 선배들한테 대들고 부당하다고 맞서고 그만 하라고 경고 확실히 하고
딱 뒤도는 순간 뒤통수에 주먹 가격 당해서 그 자리에서 정신 잃고 3일 만에 사망했는데...
싸움도 진짜 잘하는 친구였는데 후두부 가격에는 장사 없더라 ㅠㅠㅠ
가해자는 오히려 봤냐? 까부는 새1끼들은 이렇게 죽여버린다고 떵떵거리고 다녔음...
그때 싸이월드에 친구 누나의 망자를 위한 편지는 아직도 기억난다 ㅠ
[@엄태구]
k법 됐다고 들었어요...
과실치사 집유라나? 그 선배 집안이 돈밖에 없는 집이라고 들은게 기억납니다. 벌써 15년 넘어가는 사건이라...
다만 기억나는게 친구들이 미행을 했다는데 불구속 수사에 수사 받고 나오면 여친이랑 모텔을 그렇게 자주가고 밝게 지냈다고 합니다.
내 친구는 실제로 저렇게 기강 잡는 선배들한테 대들고 부당하다고 맞서고 그만 하라고 경고 확실히 하고
딱 뒤도는 순간 뒤통수에 주먹 가격 당해서 그 자리에서 정신 잃고 3일 만에 사망했는데...
싸움도 진짜 잘하는 친구였는데 후두부 가격에는 장사 없더라 ㅠㅠㅠ
가해자는 오히려 봤냐? 까부는 새1끼들은 이렇게 죽여버린다고 떵떵거리고 다녔음...
그때 싸이월드에 친구 누나의 망자를 위한 편지는 아직도 기억난다 ㅠ
[@엄태구]
k법 됐다고 들었어요...
과실치사 집유라나? 그 선배 집안이 돈밖에 없는 집이라고 들은게 기억납니다. 벌써 15년 넘어가는 사건이라...
다만 기억나는게 친구들이 미행을 했다는데 불구속 수사에 수사 받고 나오면 여친이랑 모텔을 그렇게 자주가고 밝게 지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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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뒤도는 순간 뒤통수에 주먹 가격 당해서 그 자리에서 정신 잃고 3일 만에 사망했는데...
싸움도 진짜 잘하는 친구였는데 후두부 가격에는 장사 없더라 ㅠㅠㅠ
가해자는 오히려 봤냐? 까부는 새1끼들은 이렇게 죽여버린다고 떵떵거리고 다녔음...
그때 싸이월드에 친구 누나의 망자를 위한 편지는 아직도 기억난다 ㅠ
과실치사 집유라나? 그 선배 집안이 돈밖에 없는 집이라고 들은게 기억납니다. 벌써 15년 넘어가는 사건이라...
다만 기억나는게 친구들이 미행을 했다는데 불구속 수사에 수사 받고 나오면 여친이랑 모텔을 그렇게 자주가고 밝게 지냈다고 합니다.
꼭 그 시발놈 벌받길 기도합니다..
+ 판결 낸 판사 쌍넘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