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가면서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는데 생긴거에 비례해 그조차의 기회를 안줌
결국 내가 가지지 못할 체계는 내가 고치는게 아닌 부숴버리겠다는 마음과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커져 위안이 되기 때문에 그쪽을 지지하게됨
그렇게 피해망상은 그저 가득채워지고 결국 부수겠다는 마음이 낳는건 내가 가지지 못하면 너도 못가져의 이기심이 가득채워지게되고
코르셋을 외치며 나만이 아닌 남들도 나 자신처럼 만들어서 이성에 대한 호기심을 나와 같이 차단시켜버리고 내가 못가지는 이성적인 매력과 섹슈얼 어필을 가지지 못하게 하기위해 남자처럼 단발을하고 메이크업을 못하게 하는게 대표적인 열등감임
결국 이미 코르셋 그 자체인 자가 이성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지고있는 이 마저 자신이 채우지 못하는 호기심을 열등감으로 모든걸 부숴버리는게 이들의 목적임 그래서 이성과 논리는 모두 부질 없는걸 깨닫고 그 목표만을 위해 자신조차 괴물로 만들어 버리는 거임
이성과 논리를 갖추게 되면 자신의 행동이 모순과 열등감에 비롯된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것을 알기때문에 외면 하는것임
논리와 이성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사람에게 억지와 떼쓰는 페미가 필연적으로 발생하는것은 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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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비만율이 더 높으니 쿵쾅이가 더 많을꺼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