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프로인가 재연 프로인가? 아님 인터넷 글인가 남편이 어머니 아프시고하니 모시자고 하니까, 여자가 앰병 다 떨어서 안모시고 , 지 부모 아프니까 모시자고 여자 부모 아파보니 지가 예전에 했던거 후회한다는 식으로 하지만 후회일뿐 그땐 어쩔수 없었다 시전하고, 그 일인지 지가 바람핀건지 그런거땜에 남편이 차가운까 auto cad 시전하는거 본거 같은데;; 나도 결혼했지만.. 이게 결혼전에 부모님 별로 신경안쓰다가 나도 가정의 가장이 되니 - 우리 부모님이 이럴때 이런 거였구나, 저런거 였구나 - 생각 들면서 조금씩 챙겨드리게 되는거더라, 근데 와이프도 보통이상으론 하지만 이상하게 '시' 짜 만 들어가면;; 부담스럽다느니 뭐라니
그래서 나는 '처' 들어가는거 부담되는거 없다고해도 여자랑 남자랑 다르다느니 처갓집가도 나는 가민히 있는다는둥 하지 아냐고 하 아무튼 ㅋㅋㅋ 시발 저런 사탄 만도 못한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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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역지사지를 모르고 생각을 안하니 저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