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의 화법 성소 (175.♡.227.230) 유머 14 7114 36 0 2019.07.21 00:59 도와주고 싶어하는 어르신에게 하는 도움 거절은 거절 같지 않게 말하기 손님 메뉴판 보는데 내내 옆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 신구할아버지뒤에서 지켜보던 이서진 조용히 다가옴 '선생님 시간 좀 충분히 주시죠'손님도 배려해주고, 신구할아버지도 민망하지 않게 배려해주는 화법 36 이전글 : 돌리는 돌핀 소리 다음글 : [무한도전] "자원해서 갔다고...? 하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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