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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스텔라장  
9 Comments
스텔라장 2022.03.28 22:24  

럭키포인트 21,795 개이득

게집아이 2022.03.28 22:54  
공포영화 볼 필요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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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2022.03.29 00:30  
딱 저때 가장무서운게 대학교 조교임

그냥 뭐라도 하고 있다는 안도감에빠져 1년이고 2년이고 길면 3년이상 그냥 알바수준에서 시간만 날림

럭키포인트 9,924 개이득

댓글유도빌런 2022.03.29 10:43  
[@페미니스트] 조교생활이 별로였어?

럭키포인트 1,973 개이득

서른열살 2022.03.29 17:30  
[@페미니스트] 교수중에
 좋은취직자리 소개안해줫나보내?

럭키포인트 3,287 개이득

잌킼 2022.03.29 15:31  
지금 딱 저상황이라 인턴 학회 빡세게돌리는중.....

럭키포인트 26,142 개이득

복실몽실 2022.03.29 17:12  
진짜 와 닿는 말이다.

초, 중, 고,대학까지는 남들 다 가는 거니 내가 가만히 있어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갔는데

졸업하고 나서는 누가 등 떠 밀어 주는 것 없이 오로지 내 의지로만 무언갈 해야만 새로운 변화가 생김.

취준생 시절 알바를 일주일 내내 나갔는데 이게 오히려 독이었음.
그래도 뭐라고 하고 있다는 안도감에 오히려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졌음..

럭키포인트 5,781 개이득

몽키D카리나 2022.03.29 17:31  
후...

럭키포인트 15,065 개이득

00314 2022.03.29 17:42  
살면서 몇번의 터닝포인트가 있었는데.
목표를 세우면서 긍정적인 방향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씀.
대단하고 거창한게 아니더라도.
예를 들면. 게임 만렙 찍기. 하루에 30분이상 걷기.
적어도 하루에 한페이지씩 책 읽기.
그렇게 하나하나 하다보니 삶의 목표가 생기니 활력도 생기면서
자신감도 조금씩 오르면서 일적으로도 목표를 잡게 됨.
현재는 다이어트가 목표인데 우선 식단으로만 2주차인데 5키로 빠짐.
다음주부터는 간단한 운동 병행하면서 뺄 예정.
목표는 10키로 감량!

럭키포인트 18,00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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