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결혼했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끼리끼리 만나는거임 내가 좆같은 새끼면 좆같은 아내 만나서 좆같은 결혼생활 하는거고 그냥 내가 존나 평범하면 존나 평범하게 산다... 다만 지가 지 주제를 정확하게 모르는 애들이 많을뿐임 그냥 내 주제를 알고 그 주제에 맞게 살면 결혼 나쁘지않다 진짜로 좋다. 솔직히 너네가 연애해봤으면 알잖아 생각보다 된장녀 존나 찾기 힘든거 그게 왜그런거냐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연애 전 단계에서 아 이 사람은 나랑 안맞는다(여러가지 이유) 이걸 알 수 밖에 없어 근데, 연애 실패한 사람들 보면 특징이 다 자기 주제 파악못하고 그 순간에 눈멀어서 실패하는거임 예외는 있겠지 상대가 거짓으로 숨겼다거나 근데 그런거 진짜 싸이코패스급 아니면 알아차리는거 어려운것도 아님 그래서 결론은 자기 주제 파악을 정확하게 해서 그거에 맞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자~~!
나도 결혼했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끼리끼리 만나는거임 내가 좆같은 새끼면 좆같은 아내 만나서 좆같은 결혼생활 하는거고 그냥 내가 존나 평범하면 존나 평범하게 산다... 다만 지가 지 주제를 정확하게 모르는 애들이 많을뿐임 그냥 내 주제를 알고 그 주제에 맞게 살면 결혼 나쁘지않다 진짜로 좋다. 솔직히 너네가 연애해봤으면 알잖아 생각보다 된장녀 존나 찾기 힘든거 그게 왜그런거냐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연애 전 단계에서 아 이 사람은 나랑 안맞는다(여러가지 이유) 이걸 알 수 밖에 없어 근데, 연애 실패한 사람들 보면 특징이 다 자기 주제 파악못하고 그 순간에 눈멀어서 실패하는거임 예외는 있겠지 상대가 거짓으로 숨겼다거나 근데 그런거 진짜 싸이코패스급 아니면 알아차리는거 어려운것도 아님 그래서 결론은 자기 주제 파악을 정확하게 해서 그거에 맞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자~~!
자꾸 인터넷으로만 여자를 접하니깐 세상에 메갈, 쿵쾅, 된장, 페미 같은 애들이 정말 많을거라 생각하는데 인터넷으로 개소리하고 익명성 무기로 미친짓거리 하는 인간들보다는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다.
평범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얘기가 이런곳에 올라올일 거의 없지 뉴스에서 안좋은 얘기만 잔뜩 나오는거 처럼
유유상종임. 아내가 저렇게 할수 있는건 좋은 시댁분들과 남편이 잘 받아 쳐주고 좋기때문임.
아내도 좋은 성품을 가졌고, 아들과 만나서 결혼한걸 감사하고 잘해주는 시댁분들조 좋은 분인것임.
행복한 결혼생활속에 잠깐의 다툼과 힘듬을 인터넷에 표현하는걸 결혼생활 전체로 받아 들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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