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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어머니의 과감한 아파트 투자

광명사람 21 11032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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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2009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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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도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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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모르면 가만히 좀 있어.
19 0
BEST 2 닭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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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아파트 찾아서 계산했을거라 생각하고 검색해봤는데 나오네 ㅋㅋㅋ
2009년 당시 4억
2020년 13억
8 0
BEST 3 개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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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쉑 대한민국 ㅈ도모르네ㅋㅋ
7 0
21 Comments
도우너 2021.02.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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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모르면 가만히 좀 있어.

럭키포인트 24,494 개이득

19 0
유노낫띵 2021.02.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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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너] 꼴받게하지말고^^

럭키포인트 28,493 개이득

0 0
장사셧제 2021.02.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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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머니

럭키포인트 21,718 개이득

2 0
이상한보통사람들 2021.02.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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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머니 ....................

럭키포인트 25,693 개이득

0 0
개붕 2021.02.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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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쉑 대한민국 ㅈ도모르네ㅋㅋ

럭키포인트 7,541 개이득

7 0
채끝 2021.02.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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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형ㅜ

럭키포인트 28,973 개이득

0 0
후해막심므라비차 2021.02.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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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도 아빠 몰래 서울 재개발지역을 네

럭키포인트 16,705 개이득

0 0
단한번 2021.02.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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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고 정들면 그만이지 떨어지는게 맞지만 오르면 좋은거고

럭키포인트 21,826 개이득

0 0
뽀미언니 2021.02.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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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11,358 개이득

2 0
닭찌찌 2021.02.1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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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아파트 찾아서 계산했을거라 생각하고 검색해봤는데 나오네 ㅋㅋㅋ
2009년 당시 4억
2020년 13억

럭키포인트 27,519 개이득

8 0
스투시 2021.02.1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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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쟤는 주식을 더 때부자 됨

럭키포인트 19,724 개이득

0 1
엠봉왜망했냐 2021.02.1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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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아파트도 딱 저때 1억대였는데 저번달 말에 4억5천됐는데 집안이 화목해~~

럭키포인트 1,092 개이득

2 0
Helldiver 2021.02.1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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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도 90년대 반포쪽 아파트 샀는데 아버지가 지금도 어머니 하는 말 다 들어줌

럭키포인트 10,420 개이득

1 0
물만두 2021.02.1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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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친구분은 서울로 시집가면서 부동산 손대는거마다 대박치셔가지고 아파트 몇개잇다던데 지금은 장난아니겟네

럭키포인트 11,1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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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21.02.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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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쟤 작전세력 통수쳐서 부자 돼

럭키포인트 23,558 개이득

0 0
피리부는룰루리 2021.02.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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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주식만 해 집사지말고~

럭키포인트 1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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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간볼빨기 2021.02.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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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90년대 우리 위에 사시는분이 부동산중개업하셨는데 그당시 강남 도곡아파트 다 쓰러져가는 집을 10채를 샀다고 우리엄마가 저아저씨 미쳤다고 했었는데..... 그 다 쓰러져가는 아파트가 도곡렉슬로 바뀜.... 인생 참 ㅠ

럭키포인트 11,39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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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2021.02.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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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비트코인 샀어봐 몇배냐

럭키포인트 278 개이득

1 0
omg오마이걸 2021.02.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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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1비트코인 2원 하던시절

럭키포인트 16,711 개이득

2 0
김와튼 2021.02.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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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오마이걸] 2원이면 1000개 사고 잊어버리기 쌉가능 시절이네 타입캡슐에 선물로 넣어놓고싶다

럭키포인트 18,2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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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커 2021.02.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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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보통 여자 감이 좋더라.
내 아내도 난 집 생각도 없었는데 아파트 분양 받은게 3억3천 짜리가 지금 3년도 안지났는데 9억 3천됐음.
남자는 이거재고 저거재고 집값 떨어진데서  안사고. 여자는 그런것보다 자기 생각대로 이정도면 가치가 충분하다 생각하고 다른건 별로 안따지는거 같더라. 지금 주식 3-40대 여자 수익이 높은것도 같은 이유같다

럭키포인트 13,99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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