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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심리학자] 온순한 개라도 장난으로 아기를 물거나 할퀼수 있고 또 언제 개지랄 할지 모르기때문에 절대 개랑 아기랑 함께 두지말라했음 강형욱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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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무릎과무릎사이 2018.06.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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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래 큰 강아지 옆에 애 두는거 엄청 위험하다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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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심리학자 2018.06.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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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과무릎사이] 개 성격에 따라 다름 온순하면 갠찬치

막 크르르르릉 대는 개는 좀 위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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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018.06.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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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심리학자] 온순한 개라도 장난으로 아기를 물거나 할퀼수 있고 또 언제 개지랄 할지 모르기때문에 절대 개랑 아기랑 함께 두지말라했음 강형욱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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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2018.06.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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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심리학자] 그런거없음

걍 위험함 둘만 두는건 정말 위험하다고 강형욱형님이 말함 자기강아지도 자식들이랑 둘만 절대 안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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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건릉영릉 2018.06.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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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심리학자] 어미 강아지가 아기 강아지 혼내는 방법이 얼굴을 살짝 무는거임.

성격이 온순한 개여도 아가가 개 입장에서 무례 하거나 예의 없게 굴면 하지 말라고 물 수가 있음. 그래서 평소 공격성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아가와 강아지만 같은 공간에 두는건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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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2018.06.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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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심리학자] 제 기억에는 강형욱 트레이너도 위험하다고 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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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2018.06.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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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트레이너라니까 포켓몬 트레이너 같다
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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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뒤통수 2018.06.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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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웅이닮은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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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흑형 2018.06.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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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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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 2018.06.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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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댕댕이 이런 거 보면 귀여워죽겠다가도 똥오줌 못가리는 거랑 짖는 거 때문에 정이 안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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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미미 2018.06.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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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 맞아 나도 그랬는데 훈련만 제대로 시키니 지금 문제 없음.    푸들 진짜 똑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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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건릉영릉 2018.06.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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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 배변 훈련은 1년 미만 강아지한테는 진짜 적은 노력으로 훈련 시킬 수 있음.

문제는 주인놈들이 제대로 안시키거나 귀찮아서 안해놓고 아무데나 싼다고 지랄하는거임. 1-2일만 조금만 신경 써서 훈련 시키면 다 가림.

그리고 강아지는 원래 야외에서 배변 하는거 좋아해서 산책 자주 시켜주면 집에서 오줌은 싸도 똥은 밖에서만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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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이 2018.06.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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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 와 나랑 같네. 근데 고민하는사람들 대부분이 그런마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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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왕자 2018.06.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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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렇게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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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fkfkfk 2018.06.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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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2018.07.0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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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라서 안아줘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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