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
?? 니가 링크한 기사랑 내 말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전혀 모르겠는데
음료수 주우러 수십킬로밖으로 나가지 않는 이상 자기네집쪽으로 중장비가 들락달락 거리고 건물들 철거하는게 한두시간만에 뚝딱 되는것도 아닌데.
음료수 줍는데 정신팔려서 철거하는걸 몰랐다? 그것도 단 한명도 그걸 몰라?
[@패러디]
기준이 통하네 마네의 이야기가 아닌데
예전 무슨 대만 여자네 혹은 치매가 병이 아니네 하는것처럼 그냥 짤에 헛 번역쓴게 아닌가 싶어서 그러는거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
집철거하는데 음료수줍는데 정신팔려서 동네 사람들이 그걸 하나도 몰라? 갔다와보니 철거당해있더라? 무슨 음료수줍는데 수십킬로밖으로 나간거야?
[@지구방위대후레쉬맨]
지금 중국에서 빈곤 완화 정책 명목 하에 소득이 전체적으로 낮은 마을이나 빈곤한 노인들이 사는 집 등을 대상으로 온갖 이유나 강압으로 집에서 멀리 보내 놓고 집 한채 또는 마을을 통째로 기습 철거 또는 봉쇄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 그리고 철거가 한땀 한땀 정성 들여하는게 아니라 사람 못 살 정도로만 부숴버림. 한쪽 벽만 밀어버려도 다 흙집이고 나무집이라서 걍 다 무너짐.... 그리고 중국 트럭 전복 도둑질로 검색해봐도 마을에서 상당히 멀리까지 포대자루나 바구니 들고와서 물건 훔쳐감. 편도 기준 도보로 30~40분거리도 그냥 강행함.. 꼬라지가 이렇다보니 본문 내용이 진짜일지 가짜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저거 가능하다고 봄. 우리가 가진 상식이 안 통하는곳임. ㅇㅇ; 싸우자고 댓글단건 아님...짱개는 저렇게 비상식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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