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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한국축구 역사상 공격수가 가장 풍요로웠던 시기"

우연 9 5998

2000~2002년 



황선홍



최용수



김도훈(월드컵못감)



안정환



이동국(월드컵못감)




일본이 자기들은 저런 무게감있는 스트라이커가 없다며 부러워하던 시기였다고함





락싸펌
 

9 Comments
비쟈크타르 2021.12.12 13:30  
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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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가져가 2021.12.12 13:38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그냥 다 가장 풍요롭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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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2021.12.12 13:50  
[@내꿈가져가] 아시아 기준에서는 맞는데
유럽 애들하고 상대할만한 기준에서는 미드필더진하고 수비진은 밀렸음

수비는 3백 멤버 나이가 많은데도 전경기 풀 출장 돌렸고 이영표 김남일 유상철 박지성 송종국은 대체 자원이 없었음
터키전 독일전 밀린 이유도 김남일이 부재하다 보니까 중원에서 밀려서 졌다는 이유가 많았음

장지현 위원이 말한데로 저 사람들 다 은퇴한 뒤로는 이동국 하나 있었음 06년도때 이동국이 부상으로 낙마하다보니까 몸빵 원툴인 조재진 쓸수밖에 없었고 ㅠ
그 뒤로는 박주영이 부동의 원톱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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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1.12.13 13:36  
[@발라모굴라스] 이영표 박지성 송종국은 진짜 2002년도 본사람은 딴 인원으로 대체 불가하다는걸 다들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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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명 2021.12.12 14:07  
최근에 이천수 채널에서 02 16 21 스쿼드 비교영상있던데 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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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콩콩 2021.12.12 14:27  
도후니스텔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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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형 2021.12.12 14:59  
정통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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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왕 2021.12.12 15:05  
섹시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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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2021.12.12 16:47  
돌아보면 02년도가 정점이었던거같음,  예선은 황선홍이 선발 후반 조커 안정환하다 16강부터 안정환 선발로 뜀. 98년 예선에 씹어먹던 최용수는 사실상 전력외로 분류될 만큼. 황과 안이 엄청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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