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유투버가 남혐을 유도하면서 페미니즘을 조직적으로 퍼뜨리는게 레즈비언들이라던데
머리에 든것 없는 병신들이 그런 레즈비언한테 선동당해서 남혐하는거고
남혐 단어들이 예전부터 레즈비언들이 쓰던 단어도 많고 외국은 이미 페미니스트끼리도 레즈비언페미는 병신 취급하며 거른다던데
지금 페미니즘 앞장서서 떠는 애들중 레즈비언들도 꽤 있다고 하고
대충 봤는데 꽤나 고개가 끄덕여 지기는 하는데 뭐 어디까지가 진짜인지는 알수가 없는듯
그런데 우리나라 처럼 지들이 뭔가 열심히 해서 능력을 키울 생각 자체가 없는 페미나치들이 몇년뒤에도
저렇게 설칠 수 있을까?? 막말로 여자가 회사설립해서 여자만 채용하면 되는데 그런 여자 본적이 없음
우리 거래처에도 여자 사장님들 많은데 여직원 보다는 남직원을 더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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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취재하거나 촬영하는 것들에 당당하게 반응하고 오히려 거기에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게 맞는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