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상황이 음식점에 가서 주문할려는데 맥주만 주고 1시간째 주문 받으러 오지 않고 중간에 주문할려고 주문좀 받아달라하면 종업원이 와서 뭐라뭐라 하고 주문을 받지 않음 그렇게 1시간 동안 기다리다가 맥주만 한잔 마시고 음식점을 나와서 2번째 집 갔는데도 똑같은 상황인거임 스페인가면 저런 상황 엄청 많다고함
첫번째 상황이 음식점에 가서 주문할려는데 맥주만 주고 1시간째 주문 받으러 오지 않고 중간에 주문할려고 주문좀 받아달라하면 종업원이 와서 뭐라뭐라 하고 주문을 받지 않음 그렇게 1시간 동안 기다리다가 맥주만 한잔 마시고 음식점을 나와서 2번째 집 갔는데도 똑같은 상황인거임 스페인가면 저런 상황 엄청 많다고함
스페인 가따와봤는데 내가 가봤던곳중엔 저런곳이 없었는데.. 웬만하면 눈 마주치면 메뉴판 잘 가따줌 가이드가 말하길 주문 너무 안받으면 웨이터 쳐다보고 손 살짝 올려주면 알았다는 제스쳐 해주고 바로 가따 준다고 했음. 저긴 좀 문제가 있는 식당이던가 잘 몰라서 그런다던가 한거 같음
5월 중순에 스페인 갔다왔는데 그런적 한번도 없는데...
근데 스페인에서는 직접 와서 주문하는걸 되게 실례라고 여긴다는 소리는 들음.
대충 손들고 있으면 서버들이 잘 오는데...
관광지 위주로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한글 메뉴판 준비한 곳도 많고
걍 눈마주치고 올라! 하면 다 알아서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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