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이 있을 당시 : 이혁이 조빈의 폭주를 막는 브레이크 역할을 함
이혁 -> 원흠 교체 뒤 첫 곡 <사이다> : 그럭저럭 즐기는듯한 모습. 뮤비도 무난 무난
1년 뒤 신곡 <샤워> : 이혁이라는 브레이크를 떼고 엑셀을 하나 더 달아버린 상황
브레이크와 핸들이 없는 6톤 트럭차가 미친듯이 폭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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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제작 시 일화가 있다면 원흠이 조빈처럼 분장하고 싶다니까.
조빈이 이 분야는 나의 그라운드니까 침범하지 말라고 했다고 함.
그리고 이혁과 달리 원흠은 개그 욕심이 있어서 조빈이 견제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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