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우선 저 비디오에 운전자가 남자인지 아닌지 알 길은 없습니다. 저는 그냥 제가 경험한걸 말했을 뿐.
그렇담 저기에 남편이 운전하고 아내가 옆에 탔다고 가정해 봅시다.
상식적으로 아내가 저기 빨리 주차하라고 한다고 저렇게 주차하는 남편이 있나요?
아내가 그랬다고 굿아이디어 하면서 같이 주차하고 좋아하면 남편도 똑같은 놈이죠. 고로 여자 탓할거 없습니다.
남편이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주차했다고 한다면 저렇게 한번에 들어오지 않았겠죠. 고로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한치점시오점케이알]
차선 변경이 어렵거나 합류가 어려운 경우 최소한 창문 열고 수신호를 하는 노력을 보이는 것이기에 대부분 용인해 주는 것이다. 후방에 따라오는 차가 야간 미점등 상태일때, 실내등을 켰다 껐다 하는 것으로 알려주거나, 반대편 차선이나 전방의 차량이 야간 미점등일때 high beam을 켜주는 것도 동일한 맥락이다.
Best Comment
고객의 절대다수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경우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90프로 이상 확률로 아지매다
일반화의 오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