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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그냥아는오빠 2019.06.19 17:38  
선행은 돌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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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2019.06.20 01:38  
[@그냥아는오빠] 빙글빙글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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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019.06.19 17:38  
마지막 문장이 가슴을 적시네...ㅆ발 음료수 다 흘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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둙냥렫라망료도 2019.06.19 17:40  
헬조선식 엔딩
부모가 나타나서 빼애액 누구세요?
누구신데 우리애 데려가시는거에요?
빼애액 경찰부를 꺼에욧!!!

럭키포인트 1,710 개이득

난잘했는데 2019.06.19 17:46  
[@둙냥렫라망료도] 왜 그러는 거야...

럭키포인트 956 개이득

장사셧제 2019.06.19 17:51  
[@둙냥렫라망료도] 그건..아니야..

럭키포인트 4,641 개이득

한국전기전열공사 2019.06.19 18:03  
[@둙냥렫라망료도]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럭키포인트 4,288 개이득

스크린 2019.06.19 18:28  
[@둙냥렫라망료도] 에휴

럭키포인트 4,363 개이득

노사나노라잎 2019.06.19 18:45  
[@둙냥렫라망료도] 이해한다 감동파괴 유전자여

럭키포인트 3,158 개이득

찡코 2019.06.19 17:49  
찡 하네
우리 부모님도 맞벌이 하시다가 나 초딩때 여름에 잠시 어머니 일 쉴때 있었는데 그때 한번 우산 안가져 갔더니 비온다고 어머니 마중 나온게 그렇게 반갑더라

그리고 땡볕에 땀흘리고 집 갔을때 나 들어가라고 적당히 시원한 물 욕조에 받아놨던게 별거 아닌데도 너무 추억이 돼서 머릿속에 생생하다

그래서 그런지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만약 결혼 하게되면 되도록 맞벌이 안하고싶다ㅠ 

와이프 직장 다니게 하고 나는 열심히 집안일 하고 애 봐야지ㅎ

럭키포인트 4,228 개이득

노사나노라잎 2019.06.19 18:45  
[@찡코] 하긴 하려고? ㅋㅋ
천우희 2019.06.19 17:52  
착한 마음은 이어지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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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2019.06.19 18:07  
나 초등학생때는 가끔씩 그냥 비맞고 싶어서
우산안쓰고 집까지 달려갔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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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리스 2019.06.19 18:12  
??? : 야~!이리와봐 나 알지?? 내가 지난번에 우산 씌워 줬잖아 돈 얼마 있냐?어? 쫄지마 새꺄~얼마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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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2019.06.19 18:40  
[@네임리스] 형 내가 전에도 댓글 달았지만, 어디서 재미없다 개그하지 말라는 소리 많이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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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리스 2019.06.19 20:29  
[@최순실] 이틀에 한번씩 들어!!
하느님 2019.06.19 18:43  
우산이 되어 주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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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2019.06.19 20:10  
띵작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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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2019.06.19 21:14  
이건 시로 써도 너무 아름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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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2019.06.19 21:50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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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igious 2019.06.19 22:23  
초등학교때 집이랑 2분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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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06.19 23:17  
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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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19.06.20 01:53  
나도 가끔 씌워줬었는데...
그리고 나는 가방에
항상3단우산 넣어다님

어렸을때부터 우산안가져가면 데리러올사람
없다는거 알아서 그냥들고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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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 2019.06.20 02:25  
대항군만화그리는 사람이랑 같은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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