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그소속" 언냐가 시비건썰
보닌쟝 친구들과 찐따같이 놀고 잠을자려 찜질방을 가서 씻고 잠을 자려 자리를 잡고 폰질하는데
아이가있어보이는 '그' 체격의 여성분이 갑자기 자다말고
제 친구보고 야 라고 부르더군요
당연히 우릴 부르는 줄 몰랐는데 한번 더 야 라고 ㅋㅋㅋㅋ 부르시더군여
아니나 다를까 쒸입덕 내 친구들을 부르고있는게 아니겠어여??
제가 부르는걸 보고 친구들에게 알려줬더니 대뜸 자기를 찍지 않았냐며 사진첩을 내놓으라 하시는 그 여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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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보여주니까 남 사진첩보는 걸 지들 권리인줄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