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히트작은 대부분 송강호 주연임
각각 배우로서, 영화감독으로서 그 역량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둘이 만났을때 그 시너지는 정말 폭팔적이었던거지
송강호가 없었다면 지금의 봉준호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쿠엔틴 타란티노가 같이 일했던 배우들을 꾸준히 재기용하면서 사단을 만든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함
그 배우들이 제일 자기 아이디어를 잘 살려준다고 생각했던거 아니겠어 ㅋㅋ
봉준호에게는 송강호가 구세주일지도 몰라
봉준호 히트작은 대부분 송강호 주연임
각각 배우로서, 영화감독으로서 그 역량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둘이 만났을때 그 시너지는 정말 폭팔적이었던거지
송강호가 없었다면 지금의 봉준호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쿠엔틴 타란티노가 같이 일했던 배우들을 꾸준히 재기용하면서 사단을 만든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함
그 배우들이 제일 자기 아이디어를 잘 살려준다고 생각했던거 아니겠어 ㅋㅋ
봉준호에게는 송강호가 구세주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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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필모를 방금 다시 한번 보고 왔는데, 넷플 제끼고 히트작만 보면
제목 : 관객수
플란다스의 개 (데뷔작) : 00107469명
살인의 추억 : 05255376명
남극일기 (각본작)
괴물 : 13019740명
마더 : 03013523명
설국열차 : 09351208명
기생충 (현재) : 09919200명
봉준호 히트작은 대부분 송강호 주연임
각각 배우로서, 영화감독으로서 그 역량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둘이 만났을때 그 시너지는 정말 폭팔적이었던거지
송강호가 없었다면 지금의 봉준호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쿠엔틴 타란티노가 같이 일했던 배우들을 꾸준히 재기용하면서 사단을 만든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함
그 배우들이 제일 자기 아이디어를 잘 살려준다고 생각했던거 아니겠어 ㅋㅋ
봉준호에게는 송강호가 구세주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