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GT를 욕하는 팬들 마저 인정한 엔딩
하지만 그 에너지탄을 싸우다 지쳐 힘이 하나도 없는 오공이 맨몸으로 막아냄
그 결과 지구는 구했지만 오공은 죽어버림(확실한건 아님)
오공은 1성룡을 쓰러트리기 전에 죽을 수 없다고 누군가에게 말함, 아마 이때 오공과 신룡의 거래가 있었다고 사람들은 생각함
그 사이 오반, 오천, 트랭크스등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은 전부 1성룡한테 덤비지만 상대가 되질 않음
카카로트에게 힘을 달라며 최후의 전사 베지터가 덤비지만 베지터마저 상대가 되질 않음(참고로 베지터는 저 때 한쪽팔 못쓰게됨)
1성룡은 오공이 죽어있는(?) 큰 구덩이에 베지터를 던지고 베지터도 죽일려고함
하지만 그 구덩이에서 무언가를 본 베지터는 횟심의 한마디를 날리고 기절함. 그건 바로
공은 드래곤볼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큰 원기구슬을 만들게 됨.
(보통 원기구슬은 그 행성안의 생명체에서만 기를 받지만 오공은 그 정도로는 1성룡을 쓰러트리지 못한다 판단하고 전우주에 오공을 조금이라도 아는 생명체에게서 전부 기를 받음)
그 원기구슬로 인해 1성룡은 1초만에 순삭. 마인부우처럼 조금도 개기지 못함
1성룡을 쓰러트린 후 오공은 신룡과 한 거래를 시행하기 위해 신룡과 함께 어리론가 떠남.
모두와의 작별 인사 후 떠나는 오공은 드래곤볼과 한몸으로 융합됨
팡의 증고조손자이자 오공과 사탄의 손자의 손자의 손자인 손오공(머리띠)과 베지터의 후손이 천하제일무술대회 소년부에서 맞붙게됨
자신의 할아버지를 발견한 팡은 오공을 찾아 따라가보..지만 이미 오공은 어디론가 떠남.
그리고 GT의 오프닝곡 DAN DAN과 함께 나레이션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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