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김김김]
당대에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면 시서화에서라도 엄청 뛰어나든지해야 인정받을 수 있는 거 아님?
당대에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그래서 한 것이 없다. 그러면 안타깝지만 거기서 평가가 끝나야하는 것이지 억지로 드높이려면 거기서 갈등이 생긴다고 봄.
최근에도 신채호, 이상설, 이상재, 이봉창, 박은식 이런 분들이 2등급인데
유관순 열사를 1등급으로 올려서 한 번 그런 경우 있었지.
숭고한 일을 함에 등급이 어딨냐는 감정적인 얘기인 것이고 기준을 정해 체계적으로 할거면 객관적이어야지.
마찬가지라고 봄.
[@김김김김]
당대에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면 시서화에서라도 엄청 뛰어나든지해야 인정받을 수 있는 거 아님?
당대에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그래서 한 것이 없다. 그러면 안타깝지만 거기서 평가가 끝나야하는 것이지 억지로 드높이려면 거기서 갈등이 생긴다고 봄.
최근에도 신채호, 이상설, 이상재, 이봉창, 박은식 이런 분들이 2등급인데
유관순 열사를 1등급으로 올려서 한 번 그런 경우 있었지.
숭고한 일을 함에 등급이 어딨냐는 감정적인 얘기인 것이고 기준을 정해 체계적으로 할거면 객관적이어야지.
마찬가지라고 봄.
[@김김김김]
저도 김김님의 말에 공감
위에 비교한 신채호 박은식 선생님들 또한 대단한 분이었지만 시대상이 다름
1500년대 신사임당이 했던 업적은 시각에 따라서 그 시대에선 정말 형용할 수없는 피인적 가치를 지녔다고 볼 수 있음 개현이처럼 대답하는건 전혀 옳지못한 비교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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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에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그래서 한 것이 없다. 그러면 안타깝지만 거기서 평가가 끝나야하는 것이지 억지로 드높이려면 거기서 갈등이 생긴다고 봄.
최근에도 신채호, 이상설, 이상재, 이봉창, 박은식 이런 분들이 2등급인데
유관순 열사를 1등급으로 올려서 한 번 그런 경우 있었지.
숭고한 일을 함에 등급이 어딨냐는 감정적인 얘기인 것이고 기준을 정해 체계적으로 할거면 객관적이어야지.
마찬가지라고 봄.
이제 설리반하면 이거밖에 생각안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