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원]
언제부터 좇한좇국에 장관이 일을했음.
그냥 책임져야하는 자리고 승인만 하는 자리지
실무는 밑에서 알아서 지들이 다 해쳐먹고 노나주고 하는거지...
해외갈때나 여행겸 해서 댓통 수행이나 하고 알랑방구나 쳐하고 어치게 하면 지밥그릇 더 넓힐까 궁리만 하고
아직 내 위치는 여기가 정점이 아니야 그러면서 하루하루 핸드폰 쳐다보면서 어디 땅값 오를지 보고
오늘은 어떤 기업 등꼴 빨아먹을까 궁리만 하는 "밥그릇 헌터"들이었지
ㅈ국 딸 정문으로 간게 하나도 없음. 다 옆문 아니면 뒷문 ㅋㅋ 이래도 의전원이랑 수시가 현대판 음서제도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음?
실제로 ㅈ국 딸 말고도 유명한 금수저들 아들 딸 조카 등등 빽으로 많이 들어온다.
1.고려대 수시 -> 2주짜리 논문 1저자로 얼렁뚱땅 입학.
2.부산대 의전원 -> meet 성적 안보고 뽑는걸로 얼렁뚱땅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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