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
근데 그당시 심한 파울이나 견제 엄청심했음
목다친것도 서장훈만 없으면 이길수있다고 생각한 삼성은 말도안돼는 파울로
중환자실갈정도고 큰부상에 선수생명까지 위험한 수준의 고의성 타격이였음
덕분에 연세는 삼성에 역전패당함..
그리고 힘들게 복귀했는데 경기중 김주성에게 다쳤던 목덜미를 또 강타함..
그럼에도 목보호대 까지 하면서 다시 부활
서장훈 경기중에 목보호대 한경기가 많은이유가 그거임
목보호대 없으면 경기가 불가능이여서 은퇴할때까지 목보호대를 차고 경기함
[@마미손]
그렇지.. 허재도 그렇고 서장훈도 말도 안되는 견제를 많이 받았지..
근데.. 요즘봐도 알 수 있다시피...둘다 원래 화가 많은 사람들이잖아....ㅋㅋ
플레이야 재미있게 봤지만서도...
그 때 당시에는 순화되지 않고 날로 보여지다 보니깐...승질낼때는 꼬라지가 보기 싫더라고..
걍 개인적인 취향 같은거 였는데...댓글 너무 정성스래 달아줘서 미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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