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제주도에서 읽은 책 불량우유 (221.♡.53.178) 유머 19 8057 52 1 2019.09.21 19:42 세계 최정상 커리어를 갖고있는 선수도 다른사람들, 자기에게 관심이 있다는 어중이 떠중이들의 온갖 훈수와 훈계를 받는다. 나에게 일회성 흥미를 가졌다는 게 내가 그사람의 관심에 응해 줄 이유가 되진 않는다. '누구가 그러던데?' '남들은 다 그렇게 하던데?' 하는 개소리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인생은 자기가 살자. 52 이전글 : 개붕이 화들짝...존잘남 헬스장 카카오톡 다음글 : 오늘자 마리텔 생방 김장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