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xxx 가보면 아예 폰을 셀카봉에 매달고 미친듯이 노는애들 있는가하면 입구에서 배경으로 사진만찍고 들어가는애들도 꽤 많더라.
xx32 가보면 특히 저렇게 노는애들 많은데 카메라 앞에서만 덩실덩실 ~ 꺄아~ 하다가 촬영끝나면 텐션 확 떨어져서 물에서 좀 걸어다니다가 방 들어가서 고기구워먹음. 폰을 아예 안들고 나오는 애들은 차라리 더 풀에서 오래 수영하고 튜브든 공이든 들고 무슨 게임도하고 웃으면서 노는걸 더 많이봄. 뭐 어떤 특정애들을 비방하려하는것도 아니고 그게 노는거다 아니다 재밌는거다 아니다 얘기하려는건 아닌데 뒤에서 보고있으면 좀 갸우뚱 하긴함. 뭐 그들만의 즐기는 방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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