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춰컬릿]
이런 사람들 때문에 입국 심사시 한국사람만 보면 돈달라고 요구하며 안주면 온갖 트집을 잡거나 대놓고 딴짓 하면서 입국을 안시켜줌 팁문화라는게 없던 나라인데 관광객들이 온갖 상황에서 팁으로 해결하려 하니까 공무원도 부패하고 부모는 아이들을 학교는 안보내고 구걸 해오라고 내보냄 때문에 나는 안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반대로말하는사람]
저는 추천. 입국할때 돈 찔러 주는 거도 없고 깔끔하게 통과했고. 여행타입에 따라 좀 다르긴 하겠지만 동남아 특유의 지저분함은 있고요. 근데 그 특유의 나른함이나 바닷가에서 비비큐 먹던 거도 재밌었고. 뚝뚝 타고 시내 돌아다니던 것도 좋았습니다. 앙코르와트 보다 시하눅빌이나 거기 계곡이랑 거대한 호수 (이름 다 까먹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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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일단 석회질임
빨래는 다 짱박았다가 들고와야함
특히 피부가 하얀 여자들보면
눈돌아가는게 보임 꼭 남자동행 필요가 있음
음식이 향신료 들어가고
안들어간건 맛이없음
소가 많아서 돼지고기보다 싸다는데
실제로는 둘다 못봄
모계사회 중심이라
여자가 일하고 남자는 하루종일
축구보면서 토토 하는 나라임
애들 앵벌이 시켜서
애들 미친듯이 달라붙음
깁미 원달러 또는 천원주세요
이게 생각보다 존나 많음
우리한데 달라하다가 백인오면 백인한데
다쏠림
본인은 사탕 봉지 들고가서
애들오면 사탕주고 돌려보냄
애미 애비들이 앵벌이 시켜서 그렇지
아직 애들이기땜에 사탕주면
표정에서 고마워함
단점들이 존나 많음
하지만 앙코르와트는 꼭 다시한번 가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