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의 인성
본인이 연기 커리어를 시작할때 도와준 14명의 친구들에게 100만$를 선물로 주었고 세금 까지 전부 다 내줌. 그리고 조건은 모두가 받거나, 아무도 받지 못하는거였다. 즉 한명이 거절하면 다른사람도 못받는 조건.
친구 중에서는 텍사스 공항 바에서 일하던 사람도있었고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친구도 있었음
클루니가 친구들에게 돈을 주면서 한 말은
“우리 모두가 힘든 상황을 겪어 왔고 몇몇은 겪는 중이야, 너네 앞으로 자식들과, 부동산 대출, 자식들 학업을 위해서 걱정 할 필요가 없어.”
라고 말하면서 100만$ 한국 돈으로 치면 12억 가량을 주었고 세금까지 내줌.
신디 크로포드의 남편인 Rande gerber가 거절을 하자 클루니가 “Rande가 안받으면 너네 전부다 못 받는다”라고 말했고 결국 받기로 결정, 그 후 100만$중 많은 금액을 기부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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